KT 7월 출시, SK 9월 출시 아이폰 떡밥도 이미 덥썩 물었고..

또 하나의 떡밥을 물었습니다.
바로.. 범용PC용 국산 OS!
http://www.tmaxwindow.co.kr/tmaxday/

사실 이 OS 개발 얘기는 전부터 나왔던 겁니다.
너무 허황되서 이걸 믿어야하나.. 했던거죠.
윈도우와 거의 100% 호환성을 제공하겠다는 장담에
다들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죠.

자사의 미들웨어를 돌리기 위한 서버용 OS가 아니라..
MS에 대항해 개인 사용자 컴퓨터의 OS를 윈도우에서 갈아치우겠다는 포부라니.

이름이 티맥스 윈도우인것도 좀 우려스럽구요
과거 린도우도 결국 MS 소송 후 다른 이름으로 교체 후 조용히 사라졌는데..
(어쨌든 소송 동안은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를 봤지만요.)

머리론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비스타도 1조 투입하고 사실상 말아먹은건데.. 국내 중견기업 수준에서?
그래픽카드처럼 벤더사들 드라이버들은 어떻게하지? 설마 윈도우용 드라이버가 돌아간다고?
아니라고 하는데 리눅스 커널에 와인 올린것처럼 윈도어플 돌리는거아닐까? 돌기야 돌겠지만 느릴것 같은데...


솔직히 대한민국 개발자라면, 내심 낚여주고 싶습니다.

7월7일 세미나를 하네요.
 http://www.tmaxwindow.co.kr/tmaxday/info.asp

어쨌든 이전부터 이런저런 설레발과 추측성 토론들의 결론은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했던거였으니..
이날 가서 들어보고 생각보다 쓸만한 수준이면 베타버전 공개하는날 집에 남는 PC에 설치하고 바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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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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